◆ 완독일: 2020년 8월 22일~8월 24일
◆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
◆ 번역자: 배지은
◆ 출판사: 현대문학
◆ 출판일: 2020년 8월 17일
◆ 가격: 15,000원
◆ 쪽수: 434
◆ 목차: 인형의 주인/ 군인/ 총기 사고/ 적도/ 빅마마/ 미스터리 주식회사
◆ 장르: 공포소설/ 단편
◆ 개인평점: 1/5
<내용>
1. 인형의 주인: 언젠가부터 로비는 길에서 인형을 주워 남몰래 창고에 보관해왔다. 그리고 로비가 인형을
주울 때마다 동네에서는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진다. 스스로를 인형의 주인이라고 칭하는 소년.
2. 군인: 흑인 소년을 살해하고 하느님의 군인으로 칭송받게 된 남자. 백인 우월주의와 종교적 맹신에 대한
폭로.
3. 총기 사고: 두 아이를 키우는 해나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오랜만에 고향 마을을 찾는다. 그리고 한때
자신의 우상이었던 매클러랜드 선생님의 거대한 저택을 스쳐 지나며, 과거 그곳에서 일어난 비극적
총기 사고의 기억을 떠올린다. 순진하고 내성적이었던 소녀의 운명을 바꿔놓은 25년 전, 가려져
4. 적도: 남편과 함께 떠난 로맨틱한 적도 여행. 크루즈를 타고 갈라파고스섬의 생물들을 관찰하던 오드리는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생태계의 냉혹함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자신과는 달리 너무나 태연하게 그
광경을 바라보는 남편 헨리, 강인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에게서 왠지 모를 두려움을 느끼는데......
5. 빅마마: 엄마를 따라 낯선 동네로 이사 온 바이올렛은 새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던 중 리타 메이 클로비스라는 소녀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고, 늘 외로움에 시달리던 바이올렛은
친절하고 따뜻한 리카와 그 가족에게 마음을 연다. 어느 날, 리타네 집에 놀러 간 바이올렛은 클로비스
가족의 위험하고 비밀스러운 애완돌물 박마마를 보게 되는데......
6. 미스터리 주식회사: 여러 개의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나'는 뉴햄프셔의 아름다운 고서점
'미스터리 주식회사'를 찾아간다. 지금껏 전 주인들을 은밀하게 독살하고 그들의 서점을 차지해 사업을
확장해온 나는 이번에도 가방에 독 초콜릿을 준비해두었다.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미스터리
주식회사'의 주인(애런 노이하우스)은 나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친절하게 카푸치노까지 대접한다.
그리고 자신과 자신의 서점에 얽힌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털어놓는데......
<개인적인 평가>
역시 공포소설을 단편으로 흥미롭게 쓰기는 쉽지 않다.
이번 작품도 썩 공포스럽지않은 단편집이다.
다른 작품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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